패치가 되고 변한 점은 아래와 같다.
기존 아가님이 강화시켜주던 지하습격은 사라짐. 지하습격에 묻어나오던 부식성독은 아가님없이도 발동하게 됨.
지하습격 거리 2배를 하더라도 탈단까지 써서 각을 이쁘게 잡아야하는 상황이 많아서 너프는 아님.
오히려 거리가 2배라도 적을 최대한 많이 맞추고 땅울리기를 한방이라도 더 꽂아넣어야해서 그닥 필요가 없었음.
아가님을 장착하고 모래폭풍을 시전하면 모래폭풍 안에서 좁은 반경의 쐐기가 2개씩 생성됨.
피해량과 기절시간은 지하습격과 동일함. 안맞을땐 오지게 안맞지만 2~3초 정도만 머물면 높은 확률로 한대 정도는 맞게 됨.
초창기 샌드킹처럼 궁 - 탈단 - 지하습격(최대한 많이 맞게) - 모래폭풍 콤보로 가거나
여의치 않을때 냅다 지하습격 - 모래폭풍 - 궁 순으로 가는 전통적 빌드를 사실상 강제받음.
시작템 : 목담과, 힘의 장갑 2, 벌목도끼, 쇳가지 2
시작스킬 : 부식성 독 - 지하습격2 - 모래폭풍 2 - 땅울리기
힘의 장갑은 일단 그냥 들고 우선적으로 체력반지로 시작해서 유성망치를 맞춘다.
어쩌다 킬좀 많이 집어먹어서 빠른 탈단이 나온다 해도 스탯이 딸리면 지하습격, 모래폭풍, 땅울리기 셋중 한개는 못쓴다.
이제 복합영웅으로 바뀌었으니 시작템 지능으로 가면 되지 않냐고 하는데 모래제왕이 견제에 꽤나 약하다.
쉽게 말해 라인전이 약하고 킬각을 만드는 능력도 그리 좋지 않다.
모래제왕은 예나 지금이나 부식성 독으로 크립을 포탑쪽으로 집어넣어 상대방은 포탑과 막타 경쟁을 하게 하고
적 크립을 중립크립쪽으로 풀링하여 부식성 독으로 빠르게 먹어주는게 가장 쉽고 편하게 라인전을 수행할 수 있다.
특히 이번 패치로 소형중립캠프 주변으로 나무가 빽빽하게 자라있어 모래제왕을 치려면 기존보다 많이 접근해야 되고
부식성독에 쳐맞기 좋은 거리가 나온다. 서포터 입장에서는 이게 상당히 거슬림.
아군에게는 우리쪽 크립을 중립크립으로 풀링하여 싸우게 만들어주면 된다.
유성망치 - 힘장갑 2개는 영혼의 반지로 만들어 주면 좋다. 유성망치 시전 마나가 100이고 거기에 달린 마나재생으로는
유사시에 땅울리기 콤보를 쓸 마나가 부족할때가 많다.
유성망치가 나왔으면 이걸로 포탑을 빠르게 밀던지 여의치않다면 중립캠프를 먹으면서 전투에 참여할 기회를 노린다.
유성망치 다음으로 점멸단검을 맞춘다. 상술했듯이 쌩탈단을 가면 마나가 딸린다. 마나가 딸리면 파밍조차 힘들다.
따라서 유성망치로 스탯을 보완하고 높아진 체젠과 마젠으로 탈단을 맞추는게 여러모로 상황이 좋다.
탈단 이후에 아가님을 가고 그 이후에 원하는 대로 가자. 왜 공략이 이따위냐 하면 샌드킹은 그게 전부기 때문이다.
중부와 세이프레인이 병신짓거리를 해도 샌드킹이 한타를 뒤엎어서 역전을 할 수 있느냐 하면 또 그건 아님.
무운을 빈다.
유성망치? 첫템 메테오에서 쭉 내렸다 mmr이 궁금한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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