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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는 상대의 아이템을 40~50분동안 진행되는 게임을 하며 확인이 가능했음


'어? 저 페보가 쿼터스태프를 샀네? 근데 회피부적도 샀네? 그럼 버플을 올리는거구나 나도 몽킹바를 사야겠다'


물론 한번에 6000원 모아서 바로 버플 완성을 하는 경우도 있지만


비교적 효율이 떨어지는 방법이었지.



옛날 아이템칸 6개밖에 없었을때는 


상대 템트리에 대한 대응이 바로 가능했다는 거임. 상대 캐리가 하루종일 정글에 쳐박혀서 파밍만 하지 않는 이상은 말이야,.


그런데 지금은 어떠냐? 나는 정글템 추가 이후로 도타가 너무 이상해졌다고 생각함




드래곤스케일만 봐도 꼴랑 17분+부터 사용가능한데 스펙이 아머+5, 체젠+5인데



거의 1000골드 가까이 하는 아이언헬름보다 스펙이 좋다..



이새끼는 3티어 거르고 쓰기도 하는템이기도 한데



진짜 문제는 회피달린템임




이 새끼(회피16%)랑



이 새끼(회피25%)



정글돌다보면 뿅하고 튀어나오는 템이라


상대하는 평타캐리들은 트루스트라이크를 강제받음.


무지성 몽킹을 올리면 되는거 아닌가? 하실텐데


진짜 문제는 정글템 드랍리스트는 랜덤으로 정해진다는거임ㅋㅋㅋㅋ



힘들여서 몽킹바 사봤자 적에게 회피정글템이 안 뜰수도 있고~


떠도 다른 4티어 정글템을 낄 수도 있습니다~



덕분에 과거 로또나이트와 로또마기로만 끝났던 도타2 랜덤성은 가면 갈수록 심해졌지


완화되는건 고작 슬가 25%배쉬가 4타배쉬로 바뀐 정도 수준일 뿐



앞으로의 도타가 어찌될찌 걱정이 아주 많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