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초에 크딱에서 도타하다가 도망쳤다가 롤에서 플레 달고 복귀하려함.
-원래는 AOS 진짜 하나도 몰라서 나스 같은거 골라서 박치기하고 다른 라인에 애들 다이브하면 TP로 백업가서 궁켜고 킬먹고 이런 것만 했단 말임
-근데 이러면 크딱 수문장 정도 선에서 계속 지잖음, 내가 피지컬이 막 좋은 것도 아니고.(나이 좀 많음. 재능 없어서 피지컬도 딸림 스킬샷 옘벙임)
(도타에서도 제우스 엠버, 위버랑 나스만함)
그래서 도망쳐서 롤로 갔는데, 롤은 일단 영어랑 다르게 한국인 유튜버 공략이 되게 많아서 운영이 뭔지 동선 어케 짜는지 기초는 잡았단 말임?
애초에 롤은 도타맨치 복잡하지 않아서 라인에서 쌓은 주도권을 각 라이너가 활용하는 법과, 그것들을 전체적으로 조율하는 정글이
오브젝트랑 라인 개입 중에서 어느 쪽이 더 이득인지 라인 주도권 상태, 라인 푸쉬 상태, 와드 상태, 라이너들 성장력 상태
각 캐릭터 시간대별 코어템별 파워 커브, 파밍 상태, 이런 것만 보고 결정하잖음?
그래서 대각선의 법칙이라는 것도 정해지고, 결국 운영이 어느 정도 정형화되서 이런 거 좆도 안지키는 애들은 피지컬 딸려도
정글로 운영법 상수만 유지하면 탈출이 되더라고 그래서 아이언에서 시작해서 여까지 올라왔는데
도타는 이런 운영을 잘모르겠더라고 영어 공략을 봐도 감이 잘안오는데다
롤은 운영이 TP가 없고 오브젝트의 가치가 크고 라인스왑이 잦지 않은데다 한 번 구른 스노우볼이 잘안뒤집히니까
정형화되서 이해가 쉬운데 도타는 그냥 운영을 모르겠음...
캐릭터 숙련도나 레인전 팁이 아니라 운영 공략을 보고 싶어...
운영 그거 막타잘먹고 킬잘하고 푸쉬잘하면 되는거아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