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계에선 넷플릭스와 같은 OTT의 등장으로 극장가가 고사 위기에 직면했다고 분석했다.
OTT 구독료의 경우 영화 한 편 티켓값과 비슷하다. 코로나 이전 8000원에서 1만원 수준이던 티켓 가격이 1만 5000원까지 올랐다. 영화관 한번 가면 영화표 및 간식 비용을 합쳐 1인당 평균 3만원의 비용이 들어간다. 이럴바에는 집에서 넷플릭스를 마음껏 보는게 낫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 게 현실이다.
넷플릭스 콘텐츠에 비해 요즘 영화관에서 상영하는 영화들의 경쟁력도 높지 않다는 평가다. 영화제작 인력이 OTT 영상 제작에 몰리면서 OTT 콘텐츠의 경쟁력은 강화되고 있지만, 영화관 개봉 영화들의 경쟁력은 오히려 약화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직장인 K씨는 “비용은 더 많이 드는데 영화관 상영작들이 넷플릭스 보다 재미가 없다”며 “영화관에서만 볼수 있는 차별화된 영화도 별로 없어 넷플릭스를 더 선호한다”고 말했다.

제목만 봐도 헤럴드경제 같네
조커2 61만인데 기사에 왜 200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