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은 현재 중심기압 994hPa(헥토파스칼), 중심최대풍속 초속 21m로 약한 세력을 유지하고 있다. 다만, 타이완과 일본 오키나와로 북상하면서 강력한 태풍으로 발달할 전망이다.


태풍의 예상진로가 매우 유동적어서 국내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고 단정하긴 어렵지만, 세력을 키우며 한반도 방향으로 북상할 것으로 전망된 만큼 우려가 커지고 있다.

기상청은 “4일, 5일 후 태풍의 위치는 유동적이기 때문에 이후 발표되는 기상정보를 신경써달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