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저 상황자체는 민폐캐인게 맞고 국극단 배우들 입장에선 쟤 왜저래 하는 공수치오는 상황이 맞는데 그 와중에 김태리가 연기를 존나 잘하니까 그냥 나도 모르게 관객입장에서 이입하게되면서 감탄함
연출도 아빠 돌아가신 장면 회상씬으로 보여주면서 김태리가 눈물 한방울 딱 흘리고 난뒤에 군사들아 이렇게 노래 시작하는 장면에서 확 소름 돋더라 엔딩씬 오스트까지 완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