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최근에 반복적으로 말씀하신 게 있어요.

한국에서 가장 위험한 사람이 이재명 민주당 대표다.

반복해서 말씀하시고, 강조를 하고 계시거든요. 왜 그렇습니까?

시청자 여러분께 왜 그런지를, 다시한번 명확하게 설명 좀 해주시죠



한동훈) 저는 이재명 대표가 나쁜 사람이다는 얘기는 더 이상 안 하겠습니다.

나쁜 사람도 어떻게 보면 좋은 정치 할 수도 있어요.

역사를 봐도 그렇죠.


그런데 이재명 대표가,

저 개인적으로 제가 감정이 있는 건 아닌데,

이 분이 정권을 잡아서 안 되는 이유는

이분이 위험한 사람이기 때문이에요.


자기 어떤 이익이라든가, 진영의 이익,

진영의 이익도 아니에요

요즘 보면, 진영의 이익도 무시하시더라고요.

자기 개인의 이익을 위해서는 뭐든 할 수 있는 사람입니다.


우리 모두를 위험에 빠지게 할 수 있고,

대한민국이 지금까지 이룬 성취를

위험에 빠뜨릴 수 있는 분이라고 생각해요.


그렇기 때문에 저는 위험한 사람이라는 말씀을 드리는 거고,

많은 분이 공감하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이 점을 생각해보시면 됩니다.

190석 가까이 갖고 계시죠. 

거기다 행정부를 갖죠.

조희대 대법원장은 정년 문제가 걸려서 다음 대통령이 임명합니다.

6년을 채우지 못합니다.

4월 18일 이후에는, 헌법재판소 소장도 다음 대통령이 지명하게 되죠. 


그러면, 이건 퍼펙트 스톰이에요.

모든 권한이, 만약에 이재명 대표가 정권을 잡으면,

모든 권한이 한 사람한테 집중되게 됩니다.


그런데 그 사람이 누가 보더라도 대한민국에서 가장 위험한 사람이라면

우리 모두를 위험에 빠지게 할 거예요.

저는 그걸 막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퍼펙트 스톰 : 여러 가지 악조건이 동시에 겹쳐서 엄청난 위기나 재난을 초래하는 상황



입법부, 행정부, 사법부 다 이재명 손아귀에 들어가는 것

퍼펙트 스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