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저보고 우왕좌왕했다는 분들도 많이 계시잖아요 진영에 따라서.

그런데 사실 저는 우왕좌왕한 것은 아니었어요

저는 이 원칙을 처음부터 끝까지 가지고 있었거든요

이건 불법계엄이다

불법계엄을 한 이상 고통스럽지만 대통령은 직을 유지할 수 없다.


김현정) 직을 유지할 수 없으니 바로 탄핵으로 가야한다라는...


한동훈) 다시한번요 세번째가 더 있습니다

그 과정에서 갈등과 상처를 최소화해야된다 라는 원칙을 갖고 움직인 겁니다

저는 탄핵보다 더 나은길을 찾으려고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했어요

왜냐하면 지금의 이런 큰 갈등상황을 그래도 최소화 할 수 있는 방안이 있지 않을까라고 생각한겁니다




단호하지만 부드럽게 막고 이어가는거

멋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