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처음에는 발목 정도 물장구나 쳐볼까 했는데 어느 순간 갑자기 쑥 빠져들어가버림
표면만 보면 엄청 넓고 잔잔한데 막상 들어가보면 끝을 알 수 없을 정도로 깊고 깊고 또 깊어서 어질어질함
도대체 어디까지 내려가는지 궁금한데 너무 깊어서 확인조차 불가능함
그저 가끔 이런 북콘 같은데서 살짝 수심 재보려고 조심히 들어가 봐도 끝을 모르겠어서 숨 막혀서 다시 올라오게 됨
그리고 그 깊은 바다 속에서도 자기를 객관적으로 관찰하면서
자기한테는 그렇게 까다롭게 굴고 남한테는 왜 또 그렇게까지 너그러운지
가끔씩 길 못찾고 허당미 보일 때는 또 얼마나 귀여운지 몰라서
아이고, 인간이었네~ 하다가도 금방 다시 어른스러운 면 보이면 또 놀라서 기절각 잡음
바다에 빠지면 구조대도 못 구한다니까 구명조끼 단단히 입고 빠져야 함
나는 법장 취임때 그렇게 빠졌는데 지금 몇년이 지났는데도 아직 못 헤어나옴ㅋㅋㅋ
찰진 비유 난 심해어가 될끄야
눈팅하던 성동이 보좌관 나연준 깜놀하겠노
ㄴㄴ심해어는 한마리면 족해 ㅋㅋㅋ
ㅇㅇ 성동이 때문에 해마로 정정
니맘 내맘 한동훈 사랑해
그래서 무서워하자나 구태 정치하는것들이 그냥 이제까지처럼 권력놀음이나 하고 싶은데 진짜 일을 하고 진짜 국민과 국가를 위해 일하겠다는사람 나오면 피곤하자나
ㅇㄱㄹㅇ
내맘보고 쓴거 같네 ㅋㅋ
출구없는 덕질
오 참신해 - dc App
조선제일 마리아나해구재질
글 좋아
글 너무 좋은거 아님? 아래 개념글 크트랑 같은 줌임? 이 글 보관함에 넣었어 ㅠ 고마워
동시대를 같이 사는 우리가 행운이지 과거에도 없었지만 미래에도 과연 이런 사람이 또 나타날까? 흔히 삼국지 등장인물들로 비유하지만 이렇게 온전한 지덕체를 갖춘 캐릭터는 없었음
동훈해 너무 깊어 ㅋㅋ 한또길 해구에 빠지면 절대 못나옴
글이 너무 훌륭해서 퍼가고 싶은데...
해녀줌 생각나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태어나서 이런 사람 첨 본다 진짜
ㄹㅇ
한동훈은, 자신에게 생명이 주어진 것에 감사하고 그 기쁨을 제대로 느끼는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어. 세~~상 재밌는 거 좋아하는 거 흥미로운 거 투성이에, 항상 '그럼에도 불구하고' 감사하고 인내하고 새로운 길을 찾아내는 사람. 보는 나까지 의욕이 솟구침ㅋㅋ
한번빠지면 출구가 없음
표현 미쳤다 감성 - dc App
공감 좋은 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