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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정치판은 그냥 광산임 온통 어디를 파도 돌덩이 투성임
괜히 잘못 파면 먼지만 풀풀 날리고 삽질해도 삽질해도 끝이 없는 그런 광산임
그런데 그 광산 깊숙한 곳에서 번쩍하고 한동훈이 다이아처럼 등장한거임
그냥 돌인줄 알고 지나치려다가 눈부신 광채에 다들 멈칫해서 다시 돌아보게 되는거 근데 그게 한동훈이었음
그냥 다이아가 아니라 광산 깊숙한 곳에서 몇억년을 버티며 완성된 진짜 찐다이아임 먼지가 덮여도 스스로 빛을 뚫고 나오는 그런 존재감임
사람들이 먼지 뒤집어쓰고 허우적대다가도 한동훈이라는 다이아를 발견하면 그 자리에서 무릎 꿇고 이게 진짜 찐이구나하고 감탄하는거임
다이아라는게 원래 보기 힘듦 아무 돌이나 들여다본다고 다이아가 아님
근데 한동훈은 내가 다이아다 하고 혼자 알아서 광채를 내뿜어버림
숨겨진다고 숨겨지는게 아니고 가려진다고 가려지는게 아님
한동훈은 존재 자체가 빛이라서 아무리 덮어놔도 결국 스스로 빛나게 돼 있음 그냥 가만히 있어도 존재만으로 판을 뒤흔드는 그런 클라스임
진짜 찐은 가만히 있어도 다 드러나게 돼 있는 법임
심지어 옆에서 다른 돌들이 우리도 다이아 아닐까?하는 순간 한동훈이 한번 번쩍하고 광채 내뿜으면 그냥 게임 끝남
그 순간 돌들은 깨달음 아 아니구나 우리는 돌이구나..하고 그냥 돌로 조용히 살아가기로 결심하게 되는 그런 레벨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