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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이거 한동훈만 가능한 시그니처 선거운동이야ㅋㅋㅋㅋ 
선거운동을 해도 어쩜 저렇게 로맨틱하고 영화처럼 하냐고
시민들이랑 광안리 밤의 야경이 보이는 해변을 걷는 모습은 정말 낭만적이었고
시장 골목 걸을땐 또 친근한 동네오빠 모드 장착해서 상인들이랑 어르신들 손도 꼭 잡아드리고 강아지도 쓰담쓰담하고 아이들이랑은 눈높이 맞춰 웃어주고
진짜 한동훈 아니었으면 이런 유세는 생각도 못했어
그냥 같이 걷는 것뿐인데도 그 장면 하나하나가 영화의 한 장면 같잖아 
근데 또 그걸 시민들이 즐기면서 자발적으로 따라 걷고 웃고 감동하고 사진 찍어서 SNS에 올리고 그게 또 퍼지고 퍼져서 전국으로 감동 바이러스처럼 번지고 이게 바로 선한 영향력이지
아이디어도 어쩜 이렇게 섬세하고 따뜻하냐고
시민들이랑 나란히 걸으면서 그들의 삶에 스며드는 방식 말이 선거운동이지 사실상 하나의 감동 프로젝트같음
그냥 걷는거 뿐인데도 집에 오면 생각나고 또 생각나고 여운이 장난아님
세상에 이런 정치인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위로받는 기분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