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먼저 우리 지지자들과 국민들께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결코 겪으셔서 안되는 일들을 겪게 해드렸습니다. 죄송합니다. 책임감을 느낍니다.

그렇지만 위험한 나라를 막고 이나라를 발전시켜야 한다는 면에서 더 책임감을 느낍니다. 저희는 질 수가 없습니다. 반드시 이겨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국민들께 시대를 교체하겠다는 비전을 드려야 합니다. 한쪽에서는 비상계엄이 있었고 한쪽에서는 30번이 넘는 탄핵시도로 나라를 망쳤습니다.

시대를 교체해야 합니다.  공수교대, 선수교대로는 안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국민을 배반하지 않기 위해서 비상계엄을 막고, 탄핵에 찬성해서 국민과 미래를 선택한 제가 앞장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여기 계신 모든 분들과 함께 통합하고 화합하고 힘을 모아서 반드시 이기겠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