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김문수 후보가 대구에 내려가서 비상계엄에 대한 사과를 했습니다. 그러자 바로 윤석열 전 대통령이 김문수 후보에게 전화를 걸었다고 합니다. 지방—대구, 경북, 부산—이런 데서 캠프 관계자들과 수행원들 다 있는 상황에서 벌어졌습니다.
전화로 윤석열 전 대통령이 고래고래 고함을 지르면서 김문수 후보를 마치 쥐잡듯이 몰아붙였다고 해요.
"내가 언제 계엄령으로 구태타 하라고 했느냐. 나는 개몽령(계엄령) 했을 뿐이다!"
이번에 헌법재판소에서 윤 전 대통령이 내세운 자기만의 논리가 있죠. 그걸 또 고래고래 소리 지르며 주장했다고 합니다.
아직도 본인이 대통령인 듯한 태도였고, 김문수 후보를 마치 고용노동부 장관 다루듯 호통을 쳤다네요. 어제 그야말로 생난리가 아니었다고 합니다.
하도 호통을 치고 고함을 지르는 통에, 옆에 있던 핵심 관계자들 전부 다 듣게 됐다고 해요.
그중 한 핵심 관계자가 오늘 오전에 저에게 전화를 했습니다.
"황형, 황형이 보면 말입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이 자진 탈당 운운하는데, 그거 꿈도 꾸지 말라"고요.
김문수 후보 같은 경우, 출당, 그러니까 제명 출당은 아예 생각도 안 해봤다. 그렇지만 윤 전 대통령이 자진 탈당하는 문제에 대해선 언급한 바 있었죠.
근데 옆에서 윤 전 대통령이 고래고래 고함 지르며 하는 말 들어보니, 윤석열 전 대통령이 김문수 후보의 당선과 국민의힘 승리, 그리고 이재명 정권 출범을 막기 위해 자기가 스스로 희생하고 알아서 자진 탈당한다? 그거 전부 삶은 호박에 이도 안 들어갈 이야기랍니다.
오로지 지금 윤석열 전 대통령은 내란 혐의로 재판받고 있는 것 외에는 아무 생각도 없는 사람이다.
그게 지금 캠프 관계자들의 판단이라고 합니다.
자기는 지금 보면, 자기가 앉아 있는 곳이 서초동인지 용산인지 한남동인지 헷갈릴 지경이라는 거예요. 지금 대선에는 전혀 관심이 없다는 겁니다.
그런데 이 대목이 얼마나 웃기는 얘기입니까?
"내 지지율이 얼마나 높은데, 나를 지지하고 따르는 국민들이 이렇게 많은데, 왜 김문수는 나한테 도움을 요청하지 않느냐?"
이렇게 불만을 터뜨리고 있다는 겁니다.
김문수가 나한테 직접 찾아오든, 아니면 직접 오기 뭐하면 전화라도 해서 도와달라고 요청을 해야 할 거 아니냐고, 지금 당에 사람을 보내 항의하고 있다는 겁니다.
구체적으로 얘기하면, 아마 요즘 그 메신저 역할을 전한 길 씨가 맡고 있는 모양이에요.
- 한동훈
원래도 알았지만 윤두창 정신병 맞네 저걸로 심신미약 받음 안되는데 ㅅㅂ
내 지지율이 얼마나 높은데, 나를 지지하고 따르는 국민들이 이렇게 많은데, 왜 김문수는 나한테 도움을 요청하지 않느냐? 와 아직도 이러고 있다니 심각하노
ㅋㅋㅋ 그래 잘됐네 윤석열이 지원유세하면 되겠다
ㅅㅂ 지귀연 개새끼 - dc App
와 정신병자 어쩜좋노
무슨관계길래 직접 전화하노
제발 저거 언론 방송에서 제대로 좀 다루라고 녹취록 안 풀리냐
ㄹㅇ
정신병자
미쳐도 보통 미친 게 아니네ㅋㅋ
ㄱㅊ
윤치광이 - dc App
ㄹㅇ
ㅁㅊ새끼
내란우두 지가 아직 통인줄 아나
미친 ㅉㅉ
어휴 저놈 둘다 꺼져라
저인간은 무기엔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