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민주당이 하는 건 뭐냐면,

누가 지금 4심제를 원해요?

여러분, 여러분 중에서 4심제로 해야 된다는 무슨 주장이 있어요?

시민 사회라도 그렇게 주장합니까?

있어요?

사법시스템을 완전히 거꾸로 발잡고 털어내겠다는 사람들이,

지금 그런 얘기가 없어요 그냥 민주당 혼자 저러는 거예요.

왜?

그냥 대법원 엿먹일려고.


그런데 이 상황으로 대법원이 엿먹지 않아요.

그 사람들은 월급 깎이지 않습니다.

그 사람들은 잘 먹고 잘 살아요.

그 사람들은 그냥 똑같을 거예요.


그런데 누가 엿먹냐.

여러분이 엿먹는 겁니다.

여러분의 법률비용이 치솟을 것이고,

여러분이 단기간에, 짧은 시간 동안에 권리구제 못 받을 것이고,

나라가 개판날 겁니다.

그러니까 저 사람들이 나쁜 놈들이라는 거예요.

그런 관점을 좀 가져주셔야 된다고 생각해요.


단지 아 뭐 대법원에 대한 공격을 막아주십시오.

이건 이렇게 얘기해서는 안 되고, 이렇게 접근해야 돼요.

왜냐하면 4심제를 도대체 진짜 누가 원하는 거예요?

여러분 언론 다 뒤져보세요.

최근에 4심제해야 된다고 하는 논문이라든가, 논설이라든가, 사설이라든가 그거 하나라도 있어요? 

없죠.


근데 얘네가 지금 사법시스템을 완전히 거꾸로 털어먹고 거꾸로 완전히 뒤집는거를 그냥 이렇게 간다?

이유는 뭐?

아까 다시 말했듯이 엿먹기 위한 거예요 대법원을.

근데 실제로 엿먹는 건 여러분입니다.


공수처를 도입하고 검수완박 역시도 검찰 엿먹이기 위한 거죠.

자기들 개를 만들기 위해서 공격하지 못하게.

그런데 누가 엿먹었습니까? 여러분입니다.

사건 처리가 이렇게 늘어지고 있잖아요.


정치가 중요합니다.

좋은 정치 할 수 있게 해 주십시오 이런 거 막아야 됩니다.


그리고 이런 것을 막기 위해서 저는 우리 당한테 이걸 좀 요청 드리고 싶어요.

성실하고 정교하게 싸우자는 거에요.

이런 이유를 설명해야 한다는 것이죠.

이런 이유를 설명 잘 안 하잖아요.

그냥 쭉 모여 앉아가지고 대법원을 위해서,

아니 우리가 왜 대법원을 위해 싸웁니까 여러분 위해 싸워야죠.

그렇지만 이게 왜 여러분한테 힘들어지는지를 제대로 설명해야 한다라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