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취향이니까 취향은 논쟁하려고들면 후져집니다 취향은 논쟁하면 안되고 팩트에 대한 주장을 논쟁해야죠

근데 많은 사람들이 어떤 공공선이라든가 이런 분명한 방향성이 있는 주장에 대해서는 논증을 안하고 그냥 무지성으로 따라가려고 하고 반대로 취향에 대해서는 재단하려고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건 명백하게 바람직한 방향은 아니예요

그렇지만 또 역사를 보면 대중들은 그런걸 좋아하기도 합니다 그러니까 그런 취향은 논증이나 주장이나 다툼의 대상은 아니다라는 생각을 늘 계속 의식적으로 하는건 필요한거같아요


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