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엇 배상 패소 결과가 나온 2024년 8월 언론들은 다음과 같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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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패소 경고에도 취소소송을 했다고 비판한 한겨레 전광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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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은 어떻게 책임질거냐는 한겨레 사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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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를 위한 항소라고 한 박상인 서울대 대학원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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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익 없는 불복 소송 강행한다고 한 경향의 강연주 기자



이들은 공통적으로 항소의 실익이 없다는 뉘앙스를 풍긴다

패소한 대한민국 정부는 항소를 제기했고 과연 이들 말대로 ‘실익’이 없다는 항소심의 결과는 어떻게 되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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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한동훈 압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PCA는 2023년 6월 엘리엇 측 주장을 일부 받아들여 우리 정부에 약 1300억원을 배상하라고 결정했다. 이후 정부는 같은해 7월 중재지인 영국 법원에 중재판정 취소소송을 제기했다.

한국 정부는 영국 중재법상 중재판정 취소사유인 '실체적 관할'에 대한 문제를 언급하며 PCA가 엘리엇 사건을 재판할 관할권이 없다고 주장했다.

영국 항소심법원은 FTA 조항은 중재판정부의 관할을 규정한 것으로 이에 근거한 정부가 주장한 취소사유가 영국 중재법상 실체적 관할에 관한 문제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