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참 핵심이죠. 그리고 저는 제가 정치하는 데 있어서 늘 이렇게 생각하거든요. 제가 한동훈이라는 개인이잖아요. 저도 행복하고 싶어요. 그리고 또 정치인이기도 하죠. 그런데 이 양자의 목표점을 동일하게 싱크로 하려고 노력하는 편이에요. 저는 그냥 우리 국민들이 행복해지면 제가 행복할 것 같아요. 그 마음이 있어요. 목표가 딱 그거거든요. 그 과정이겠죠. 뭘 하는 과정인데. 그런데 그 문제는 그걸 했었을 때, 그게 의무감으로서 그런 생각을 하는 게 아니라 국민들이 행복해지고 나라가 좋아지면 내가 개인적으로 되게 행복할 것 같은 생각을 지금 아직 전 하고 있어요. 그 마음을 갖고 한번 없어질 때까지 정치를 해볼 생각입니다.
근데 그러기 위해서는 항상 사악해서보다 무지해서 악이 발현되는 경우가 더 역사에 많았거든요. 특히 이런 부분에서 헛돈 쓰지 않고. 그러니까 지금 보면 솔직히 우리 얘기한 거 보면 이게 답이 잘 없어요.
그런데 문제는 답이 없다는 것도 답이에요. 그걸 정치를 하고 정치 권력을 운용하는 사람이 인식하고 있으면 그 한계와 오히려 그 한계에서 출발할 수 있는데 잘 모르고 이런 깊은 생각과 대화를 안 해보면 뭔가 대화는 있을텐데 어떻게 되겠지라고 자꾸 미루게 된다고요. 그런데 문제는 이거는 이런 스펙트럼의 문제와 사실 그런 조건의 문제이기 때문에 이거는 사실 뭔가 바뀌기가 쉽지는 않은 거거든요. 그런데 이 상황에서 조금이라도 더 행복하게 하기 위한 길은 분명히 있습니다. 그 출발을. 그거를 정치하는 사람들이 열심히 해나가야 될 것 같아요. 말씀 들었을 때 저도 우리가 지금 여기서 뭘 하자. 제가 아까 이렇게 질문했죠. 우리 당장 뭐 하나를 해서 조금 전진할 수 있는 중에 뭐가 있는지 물었을 때 사실 그거는 그냥 뭐 하나의 예를 드신 거잖아요. 그 뾰족한 수는 없어요. 이 이슈의 경우는 더더욱 그런 것 같아요. 그런데 거기서 출발해야 될 것 같습니다. 그러면 사실 뭐라도 하면 되는 거예요. 너무 앞뒤 눈치볼 필요 없이 지금 당장 어떻게 보면 가용할 수 있는 자원을 넓히기만 하더라도 조금씩 나아지겠죠.
그리고 그게 아까 미국의 시선을 말씀하셨는데 결국 정치라는 건 그 공동체를 대리하는 거잖아요. 그러면 정치가 아니 이런 영역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고 굉장히 뭔가를 하려고 한다는 걸 보여주는 것도 인식을 바꾸는데 좀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오늘 제가 좋은 말씀을 참 많이 배웠습니다. 저는 오히려 어떻게 보면 이걸 기대하기도 했거든요. 뭔가 하나 쌈박한 정책. 하나 딱 이런 거가 있을 수 있지 않을까 이런 생각했는데 그게 아무리 들어봐도 그게 딱 있을 것 같지는 않아요. 말씀 들어보니까 제가 그걸 알겠습니다. 이 힘든 상황에서 또 힘든 상황이지만 또 나름대로 행복한 생활을 하시면서 현실 생활을 사시는 거잖아요. 모든 게 다 뭐 고통은 그건 아니잖아요 사실. 그런데 그 과정에서 조금 더 행복, 고통을 덜어드린다는 말 보다는 좀 행복을 높여 드리는 방안을 최대한 찾아야 할 것 같아요.
뒷부분 편집하려다가
한동훈의 정책방향성과 마인드가 느껴져서 자르기 아까웠어
눙물나더라
"이 힘든 상황에서 또 힘든 상황이지만 또 나름대로 행복한 생활을 하시면서 현실 생활을 사시는 거잖아요. 모든 게 다 뭐 고통은 그건 아니잖아요 사실. 그런데 그 과정에서 조금 더 행복, 고통을 덜어드린다는 말 보다는 좀 행복을 높여 드리는 방안을 최대한 찾아야 할 것 같아요."
발달장애아동 부모님이 이 말에 감동 받고 동의하신대 한동훈은 찐이야
행복을 높인다 이말이 맞아..긍정으로 고통을 희석시켜야됨 +에 집중
한동훈의 행복했으면 좋겠다
ㄹㅇ ㅠ
나라 생각하는것봐 ㅜ
진심 한동훈이 행복했으면 좋겠다
대동훈
한동훈 ㅠ
대동훈
대동훈 갓동훈 이런 정치인 없다 진짜 대박 존경스러워
ㅇㄱㄹㅇ
버릴게 없어
한동훈의 행복이 이뤄지길
대한민국의 축복 한동훈
한동훈 지지하고 응원합니다 ㅅㄹㅎ
본인의 철학과 소신이 쌓여있으니, 가능한 대화인듯 멋진사람 대동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