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엄이 그렇게 정당했다면 계엄에 책임이 없다고 부하들에게 법정에서 그렇게 책임을 떠넘기면 안 됩니다. 모순되는 것 아닌가요? 계엄이 정당했다면 이건 정당하니까 다 내 책임이다 이렇게 말씀하셔야 되는 것이지요. 계엄은 정당했다고 밖에다가 선동하면서, 한편으로 법정에서는 세세하게 그거 체포지시 나는 몰랐는데 니들이 알아서 한 것 아니야? 이런 식의 공방을 벌이고 계시잖아요. 저는 서로 모순되는 입장이다라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