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신감 느꼈다” 미우새 없는 ‘미우새’ 또 폐지설...김민재 합류에 여론 악화
“배신감 느꼈다” 미우새 없는 ‘미우새’ 또 폐지설...김민재 합류에 여론 악화
박찬형 MK스포츠 기자(chanyu2@maekyung.com)2026. 3. 2. 09:00
타임톡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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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가 다시 한 번 존폐 기로에 섰다는 지적이 나온다. 출연진들의 연이은 결혼과 재혼, 여기에 새로운 멤버 합류까지 맞물리며 프로그램 정체성 논란이 재점화됐다.
지난 1일 방송에서는 ‘피지컬 아시아’ 우승자 씨름선수 김민재가 새 멤버로 등장했다. 키 190cm, 신발 사이즈 310mm, 6XL 옷 사이즈 등 ‘초대형 스케일’ 일상이 공개되며 화제를 모았다. 컵라면 12개를 먹는 에피소드와 소고기 회식비 2240만 원 이야기도 눈길을 끌었다. 설날 메이저 대회 상금 3000만 원으로 부모님 집 재건축과 차량, 장비까지 마련해드렸다는 효심 고백도 더해졌다.
하지만 방송 직후 온라인 여론은 엇갈렸다. “김민재가 왜 미우새냐”, “전참시, 나혼산이랑 뭐가 다르냐”, “취지 벗어난 지 오래” 등 프로그램 정체성을 문제 삼는 반응이 잇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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