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춘천 길거리 1
먼저, 2005년 춘천 길거리 강제추행 사건. 황석희는 강원대학교 근처에서 연달아 범죄를 저질렀다. 추행(A씨), 폭행(B씨), 추행(C씨), 폭행(D씨)을 반복한 것.
황석희는 사건 당일 저녁, 길을 걷던 여성 A씨를 발견했다. 그는 뒤에서 (A씨를) 껴안았다. 그 상태에서 신체 부위를 만졌고, 길바닥에 넘어뜨렸다.
황석희는 A씨의 배 위에 올라탔다. 그 상태로 추행을 이어갔다. A씨가 반항하자 얼굴을 3~4차례 때리기도 했다. 전치 2주에 해당하는 상해를 입혔다.
A씨의 여동생 B씨는 (추행을) 말리는 과정에서 폭행을 당했다. 황석희는 B씨가 제지하자, 턱을 때렸고, 머리채를 당겼다. 상해 진단 결과는 전치 2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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