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캐언니 남자 동창이 나한테 번호 물어봐서 최근에 친해짐... 올캐언니가 나보고 연락 잘하고 있냐길래
'네~~ 어제도 같이 술마셨는데, 언니랑 동창이라길래
제가 언니는 어떤사람이에요? 초등학교땐 성격이 어땟어요?'이렇게 물어봤어요.'라고 해버림.......
올캐언니 남자 동창이 나한테 번호 물어봐서 최근에 친해짐... 올캐언니가 나보고 연락 잘하고 있냐길래
'네~~ 어제도 같이 술마셨는데, 언니랑 동창이라길래
제가 언니는 어떤사람이에요? 초등학교땐 성격이 어땟어요?'이렇게 물어봤어요.'라고 해버림.......
불쾌하지 제3자한테 내과거 묻는게 근데 올케남동창이랑 연락하는것도 신기하네
ㅇㅇ 내가 좋으면 연락할수있지..나도 30살이고 사람인데. 서로서로 불편하지만 않게끔 하면되니까. 근데 난 사실 과거가 궁금했다기보단... 내가 본인 이상하게 생각한다는걸 느껴줬으면 해서임..
약간 시그널? 주고싶어서. 난 개인카페운영하데, 올캐언니가 내 카페 오자마자 'ㅇㅇ아 나 지금 장보고왔는데 지나다가 백다방 봤더니 거기 사람 미어터지더라.... 깜짝놀랐오. 다 거기꺼 들고있어서' 이런적도있고 뭔가 애매한게 있었음
그리고 한번은 카페에 본인 엄마랑 같이왔는데, 어머님이 과자 비스켁을 3개 가져다주면서 다음엔 묶음으로 가져다주겠다고 하심... 근데 올캐언니가 '아니 얜 원래 과자 이런거 안먹어'이러더라고...애매하게 이상해
30살인데 서로 불편하지 않게 지내고싶은 거 맞냐 ㅋㅋㅋ 이상하게 생각하면 그 이상하게 생각하는 부분을 말로 직접 얘기해 느그오빠 이혼할 거 아니면 가족으로 오래 볼 사이인데 너도 이상한 애같음
위에 댓글도 읽어봐주라..저런일들이 있었음.
@ㅇㅇ(211.225) ㄴ너 예전에 조카 백일에 30만원인가 주고 어쩌고 걔 아님? 아직도 이러고있네. 올케란 사람은 필터없이 말하는 타입이고 너는 되게 섬세예민한 사람같은데 알아먹지도 못할 시그널을 주지말고(그것도 니기준에서 시그널이지) 대놓고 말해줘라. 이런 저런 일들 말들 나는 불편하고 마음이 상하니 앞으로 주의해달라고.
@ㅇㅇ(211.225) 세상 사람이 다 내 마음 같지가 않고 다 내 생각 같지 않음. 그러니까 너가 먼저 선를 딱 그어줘. 그래야 알아먹는 사람도 있고. 선 그어도 못알어먹고 넘어오는 사람있는데. 일단 가족은 가족이니 타인한테보다는 좀 관대해질 필요도 있지. 물론 서로 배려한다는 걸 전제로.
응응....현실적인 조언 너무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