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묘> 특유의 빛을 그려내는 방식, “신묘한 빛의 표현이 오컬트영화의 감을 살렸다”(황진미)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파묘>의 촬영은 작품 고유의 정 서를 표현하는 데에 큰 몫을 했다. 이모개 촬 영감독은 “오랜만에 이미지를 하나씩 공들여 만들어갔던 영화”라고 회상했다. “특정 공간이나 인서트 장면을 촬영할 때 명확한 목적을 갖고 임하기보다 이상한 기운이 느껴지는 순간을 포착하려고 했다.” 시나리오를 받아든 이모개 촬영감독이 가장 찍기 어렵겠다고 생각한 건 ‘도깨 비불 장면’이었다. “이를 어떻게 구체 화할 것인가에 관해 장재현 감독과 많은 대화를 나눴다. 후반작업에서는 박 진영 덱스 터 컬 러리스트가 분위기를 잘 잡아준 덕에 영화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1부의 할아 버지 귀신, 2부의 일 본 도깨비를 구현하는 것도 중요한 목표 중 하나였다. 이모개 촬영감독은 <파묘>가 “개인적으로 만족감이 높은 작업”이라며 “촬영 당시 애쓴 부분들이 관객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아 여러모로 의미가 남다르다”고 덧붙였다. 차기작 중 영화 <야당>의 내년 개봉을 기다리고 있다는 이모개 촬영감 독은 얼마 전 디즈니+ 오 리지널 드라마 <북극성> 촬영을 마쳤고, 김지 운 감독의 신작 <더 홀>을 함께 준비 중이라는 소식을 전했다. 이모개 촬영 감독이 포착할 새로운 이미지를 기대해본다.
이모개 촬영 감독이 가장 찍기 어려웠던게
익명(118.235)
2026-03-31 12:31:00
추천 0
다른 게시글
-
방탄네 고소한다며
익명(223.38) | 2026-03-31 23:59:59추천 0 -
ㄱㅅㅇ저 사극 잘하네 종편서 개못해서
익명(1.255) | 2026-03-31 23:59:59추천 0 -
날 추앙해요 이거 왜 명대사냐 시발 난 존나 역겨운데
익명(182.212) | 2026-03-31 23:59:59추천 0 -
한동훈 "다금바리 정도 사주면 몰라도 연어 사줬다고 그걸"
[26]익명(211.234) | 2026-03-31 23:59:59추천 25 -
더쿠에서 까이면 잘되는거임 ㅇㅇ
00(118.42) | 2026-03-31 23:59:59추천 0 -
군체 재밌을 거 같다
익명(106.101) | 2026-03-31 23:59:59추천 0 -
대군 화제성 보니까 그래도 시청률은 어느정도
[16]익명(106.101) | 2026-03-31 23:59:59추천 0 -
날 추앙해요~~~ 를 이은 명대사 뭘지 궁그매
익명(223.38) | 2026-03-31 23:59:59추천 0 -
'폭망 직전' 가수들 데려다 시청률 무슨일?
익명(118.235) | 2026-03-31 23:59:59추천 0 -
나라 망하게 한 주범들 윤석열과 한동훈
[1]익명(39.7) | 2026-03-31 23:59:59추천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