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
이 대표와 조 대표가 이거 해볼만한데 하면서 서로 후보 단일화 했죠.
그리고 이 선거구에 막 왔죠.
한번 해보겠다고.
굉장한 위기였죠.
실제로 보면 저희도 한 3~5프로 지는 상황이었고, 추세 안 좋았고.
근데 그때 제가 한 여섯 번 가까이 금정에 계속 갔어요.
전 이거 굉장히 중요한 선거라고 봤고.
그때 또 소위 말하는 친윤 이런 분들이나 윤석열 대통령 측에서 김옥균 프로젝트라고
금정 지면 한동훈을 책임 물어서 당대표 내쫓겠다 이러고 다녔잖아요.
강찬호 :
단순한 싸우는 적이 민주당만이 아니고
어떻게 보면 두 개의 전쟁을 하신 셈이네
한동훈 :
근데 뭐... 원래 세상은 복잡하잖아요.
강찬호 :
캬 그렇군요
한동훈 :
그런데 그 상황에서 저는 부산 시민들하고 얘기하면서 정말 바라는게 뭔지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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