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으로 변우석은 이안대군 캐릭터 스타일링 콘셉트를 잡을 때 “현대까지 왕족이 이어져 왔다는 가정부터 시작했고, 지금 우리가 살아가는 발전한 시대와 전통적인 미를 섞어 함께 담아내려고 했다. 의상 팀과 상의하며 옷을 입어보고 아이디어를 얻어 스타일을 잡아갔다”고 작업 비하인드를 전했다. 실제로 변우석은 입헌군주제라는 설정을 실현하기 위해 직접 의상 제작에 참여, 세세한 의견을 덧붙이며 고민을 거듭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