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캐리어 시신 사건의 피해자와 가해자가 모두 지적장애를 앓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31일 경찰에 따르면 전날 대구 칠성동 칠성교 아래 발견된 '캐리어 시신 사건'과 관련해, 50대 여성 A씨와 20대 딸 B씨와 사위 C씨가 지적장애인으로 등록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사위인 C씨가 B씨에게 가정 폭력을 행사한 정황도 포착됐다.
한 경찰 관계자는 "딸인 B씨의 몸에서 가벼운 멍 자국이 발견됐다"면서 "사위인 C씨가 A, B씨에게 가정폭력을 행사한 것으로 보인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B씨와 C씨는 지난 18일 대구 중구 오피스텔에서 A씨의 시신이 든 캐리어를 끌고 간 뒤 발로 차, 칠성교 아래로 떨어뜨린 것으로 알려졌다
헐....
나라에서 케어 해줘라 에효
다 지적장애인이었구나 어쩐지 어설프게 동네 강가에 버린게 이상하다 싶었음.
ㅜㅜ 가엽네
내말이 맞네 장모까지 평소 폭행할 정도면 지 와이프는 안때렸겠냐 몸에 멍 있을거다 했더니 진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