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약 12개월간 대형 프랜차이즈 가맹 카페에서 근무해온 A씨가 지난 3월25일 출근 직후 갑작스럽게 해고 통보를 받았다며 억울함을 호소하는 글이 올라왔다.

A씨에 따르면, 매장 측은 임금체불 문제로 퇴사한 전 직원이 아메리카노를 마신 행위를 문제 삼아 횡령 혐의로 고소했고, A씨에게 관련 증언을 요청했다. 그러나 A씨는 해당 사실을 직접 목격한 적이 없기에 진술을 거부한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