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나를 조스하는 여러 조직과 그들의 정체성(신념)을 잘 안다
그들이 누군지를 잘 안다.
그들 한명 한명이 어디에 속해있는지를 안다.
그들이 속한 곳의 우두머리와 그 역사와 그들의 신념을 안다.
그들이 나를 조스하는 연유와 경위를 잘 안다.
그들의 나이와 외모와 각자의 목적을 잘 안다.
그들의 삶과 생각과 말과 행위와 방법을 안다.
그렇기에 나의 이러한 영적인 생각과 말과 행위가
어떤 이들에게는 안심으로, 어떤 이들에게는 빌미로,
어떤 이들에게는 두려움으로 읽힐 것도 잘 알지만,
물질과 물질적인 신념에 매인 자들에게는,
사실상 눈에 보이는 것으로만 모든걸 판단하는 자들에게는,
그것이 어리석은 것으로 보이고
비웃음거리요 조롱의 대상이 될 것도 안다.
그렇다면 내가 왜 이러한 방식으로 그대들을 상대하려 하는가?
그것은
사랑은 영적 진리인 동시에 육의 세계에서 승리하고 성취하는 유일한 방도이기 때문이며,
사랑은 절대자의 위대한 뜻이자 그분의 의지이기 때문이며,
사랑은 그것이 때때로 규정되지 않을지언정
정의와 믿음과 책임과 율법을 전부 포괄하며,
그 모든 가치들을 하나로 일치하게 하기 때문이며,
사랑은 작은 희생과 헌신으로서 큰 폭력을 없애고
권세 있는 자들과 세상의 힘들을 때론 파괴하고 꺾고 무너뜨리며,
한 사람의 힘으로 세상의 큰 뿌리들을 회복시키는
유일한 권능이기 때문이다.
이로서 나는 사랑과 자비를 선포하니,
회개는 그대들의 몫이요
사랑이 결국 그대들을 이길 것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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