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직자들 위축되고 그럴 수 있어요. 그러니까 (민주당은) 거기서 강약약강으로 공직자들 상대로 해서 드잡이 하지 마시고 저랑 얘기하자니까요.
당신들 말대로 하면, 제가 책임자고 제가 주범이고 제가 설계자잖아요. 그럼 저랑 얘기해야죠. 뭘 나중에 부른다고 했다가 박성준 의원이나 서영교 이런 분들은 나중에 끝까지 안 부른다는데요. 그리고 이거 생각해 보세요. 명분은 한동훈 띄워주지 않으려고 그런다. 그런데 이거 생각해 보십시오. 거기서 당신들이 말하는 조작이 드러나면 한동훈이를 띄워주는 게 아니라 한동훈을 그냥 없애버리고 지워버리는 게 될 거 아니에요? 반대로 조작이 없었다는 게 드러나면 한동훈을 띄워주는 게 되겠죠.
당신들은 이미 그 말 자체로 이게 조작이 아니라 이 자체가 아무 의미 없는 쇼라는 점을 스스로 자인하고 있어요.
이재명에 대한 재판내용이 전혀 조작이나 허위가 없다는 걸 스스로 알고 있기 때문에 (증인으로 내보내면) 한동훈 띄워준다는 거잖아요.
그게 아니면 이 판을 벌려서 저를 띄우는 게 아니라 가라앉아 앉게 해버릴 수 있는 것 아닙니까?
왜 그렇게 못합니까? 국민들은 이 상황을 볼 거예요. 누구 말이 맞는지를… 그냥 저는 안 피하고 피하지 않고 혈혈단신 당신들과 맞서려고 하잖아요. 근데 뭘 이렇게 도망다녀요? 그럴려면 (국조) 끄내지 말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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