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신입으로 직장에 들어갔어

거기 부서장이 나신규라고 엄청 잘해줬어

밤에도 결재하러와주고 차태워주고

직장내괴롭힘있으면

1시간반 개인통화로 나 격려해주고

평소에도 일하는틈틈이 지나가면서

눈웃음치면서 위로해주고 격려해주셨어

근데 10살많은 유부남이엇어

나도 나이는많아

그렇게 내가 좋아하게됐고

고백했어

그분이 정중하게 직장에선 일잘하는사람이 최고라고 거절했고
나도 받아들엿어

근데 나한테와서 막눈빤히 쳐다보면서 히죽대며 웃더라?

뭔가 자기가 내가좋아하는거 안다는 그런눈빛?

그러고 요즘xx대는 아가씨같지^^이런 말도 하고.

기분좋아보이더라고.

그뒤로 잘지내다가

내가 술퍼먹고 고백을 또햇어

전화로.

이분이 한숨푹푹쉬더니

다음날부터 거리두기를하더라. 그리고 내가 상처받아서 눈안쳐다보고 외면하니까 갑자기
"왜 눈빛이 초롱초롱하지않아요!!!"이러고 질책하더라.

내가 "최근에 마음이 심하게흔들리는일이ㅈ있어서 마음굳게먹고자하다보니ㅈ그렇습니다"<라고했더니 그제야 씨익웃더니 이제부터 채찍을 들겠습니다

라고하더니

그뒤로 업무못한다는 가스라이팅하면서 갑질을시작하더라.


이윽고 여름이 돼고

그분밑에 직원이ㅈ말을함부로해.

그래서 내가 그얘길 그분불러서 하니까
왜자기한테 얘기하녜.

그래서 내가 "xx님은 의지하고싶은 사람이거든요">이랬어

그렇게 자기도 나를두고 갑질의 줄타기를 하고있다고 시인하더니,
자기가 여태나한테 모질게  한건 다 고도의 전략이니 너무괴로워하지말래.

그런얘기 말미에 비가왔고
갑자기 먼산보고 한숨쉬더니
"나도 남잔데..."라고 하더라

그뒷날에 사람들있는데서는
"어제 여직원이랑 단둘이ㅈ무슨얘기했나싶겠지만, xxx남탓하지마세요!!!"이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