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식당에서 배우라는 꿈을 갖게 해주신
은사님의 며느리를 만나게 됨

돌아가신 줄 알았는데 99세에 살아 계심 
아직 기억이 가물가물하신데
75년만에 재회한 김영옥 배우를 보고
"내가 자랑하는 김영옥이야"라고 외치심 ㅠㅠ

인생에서 정말 소중한 분을 만나건
인생의 퍼즐 조각을 맞춘것 같은 기분일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