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하자마자 신세경 여자 동료 김수린 약물꽂아서 죽임
(난 얘가 처음에 신세경인줄 알았음)
신세경 납치, 납치 시킨건 그럴 수 있다 쳐
소복같은 흰 드레스 입혀서 러시아 마피아
뜬금 화장? 같은 거 시키려 하고 물고문 시키고
마지막에 흰 드레스 입은 북한녀들 수족관에 가둬둔 건 뭔 감성임?
알탕 영화에서 뭘 바라겠냐만 분명 불편할 설정은 있었음
신세경 캐릭터가 완전 수동적인건 아니었지만
뭔가 찝찝했고 남자 캐릭터들은 멋진 역할 몰아주고
들마 영화 보지말고 시민단체 운동이나 해리
이러니까 영화가 좆망하지 내가 짹충페미년이라 이런 글 쓴 거 같냐
시대역행적임 그게 먹혔으면 휴민트가 천만갔겠지
정작보고 나니 여혐은 진짜 몰아가기 맞았던거같은데 우리나라 배경도 아니고 북한 러시아 같은 곳은 아직도 그렇게 후진국처럼 인신매매있을꺼같긴해서 어차피 영화가 다큐찍는건아니잖음
꺼리 제공한 건 맞긴 하지..신세경이 좀 더 자주적인 캐릭터로 그려졌으면 그런 얘기 덜 나왔을듯. 근데 이 영화는 여혐 어쩌고가 문제가 아니라서
보면 시원해야하는데 짜증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