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초점] 'AV 논란' 박성훈, 섣불렀던 로맨스 복귀에 예견된 외면
시청률 3~4%대 유지하다가 마지막 회에서 소폭 상승
한지민과의 아쉬운 케미로 설렘 없는 로맨스물 완성
'AV 논란'이라는 부끄러운 꼬리표를 단 박성훈이 한솥밥을 먹는 한지민의 손을 잡고 야심 차게 로맨스물로 복귀했다. 곱지 않은 시선을 속에서 자신의 가치를 증명해 내야 했던 그는 결국 '미혼남녀'의 흥행과 화제성을 다 잡지 못한 채 존재감 없이 씁쓸하게 퇴장했다.
총 12부작으로 구성된 JTBC 토일드라마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극본 이이진 연출 이재훈, 이하 '미혼남녀')이 지난 5일 종영했다. 이렇다할 동시간대 경쟁작이 없는 상황에서 출발한 작품은 1회 시청률 3.1%(이하 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를 기록했고, 방송 내내 3~4%대에서 벗어나지 못하다가 마지막 회에 5.0%로 소폭 상승하며 막을 내렸다.

마약에 음주운전 별짓 다해도 로맨스드 주인공 잘만하던데박성훈은 실수였잖아 솔직히 이게 그렇게 까일일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