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남자를 좋아한다고 해서

'남미새'라고 하지는 않는데요.

보통 아래와 같은

‘선 넘는’ 특징을 보일 때

이 단어가 짜잔~하고 소환됩니다.

1+ 동성 친구와의 약속 파기

남자만 나타나면, 혹은 남친이 부르면

친구와의 선약을 밥 먹듯이 어길 때.

2+ 태세 전환

평소엔 털털하다가 남자 앞에만 서면

과하게 연약한 척을 하거나

목소리 톤이 달라지는 경우..

3+ 여적여(여자의 적은 여자) 구도 형성

남자의 관심을 독점하기 위해

주변 동성 친구를 깎아내리거나

은근히 망신을 주는 행동.

(진짜 이런 행동을 하면

절친이라고 해도 꼴보기 싫긴 하겠네요..)



근데 확률적으로 연애 결혼하면 특히 우리나라 여자들은 잘 휘둘려서 그럴 확률이 높을수밖에 없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