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지드래곤(권지용)이 지난해 소속사 갤럭시코퍼레이션로부터 600억원대 거액을 정산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월드투어, 방송 출연 등 공격적인 활동을 통해 소속사에 3000억원 가까운 매출을 안기면서 이에 따른 상당한 정산금을 받은 것이다. 여기에 저작권료 등 추가 별도 수익을 포함하면 지드래곤의 실제 연간 수입은 이보다 더 많을 것으로 추정된다.

지난 6일 공시된 갤럭시코퍼레이션의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지드래곤이 소속된 갤럭시코퍼레이션의 지난해 별도기준 지급수수료는 714억원에 달했다. 이는 전년동기대비 31배 폭증한 수치다. 지드래곤 미활동 시기의 지급수수료는 8억~25억원 수준에 불과했다.


엔터테인먼트업의 지급수수료는 아티스트에게 지급하는 정산금이 대부분을 차지한다. 지급수수료에 포함되는 법률, 홍보 대행 등의 비용을 제외한 지드래곤의 정산금은 650억원 이상으로 추정된다.




나 1억만줘..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