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에 걸친 장기 연애 경험과 결혼에 대한 진솔한 속내를 털어놨다.
그는 “7년을 사귄 사람이 있었다”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경수진은 “너무 어릴 때부터 사귀다 보니 헤어지자는 말을 습관처럼 하며 상처를 많이 줬다”며 “평소처럼 붙잡아줄 줄 알고 헤어지자고 했는데 그게 끝이 됐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그는 “이제는 자존심 싸움 대신 최선을 다해 사랑할 수 있을 것 같다. 그래야 성숙해지는 것 같다”며 한층 깊어진 연애관을 전했다.
어느덧 혼자 산 지 14년 차가 됐다는 경수진은 올해 39세라는 나이에 대해서도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에 입주하게 된 결정적인 이유로 ‘결혼’을 꼽아 눈길을 끌었다. 경수진은 “결혼 생각도 있고 자녀 생각도 있는데 정작 상대가 없다”며 “오랜 시간 혼자 살다 보니 누군가와 맞춰서 살 수 있을지 확인해보고 싶었다”고 밝혀 새로운 인연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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