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변우석 주연의 MBC 새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이 방송 전부터 광고 '완판' 기록을 세우며 작품 흥행에 대한 기대감을 입증했다.

9일 한경닷컴 취재 결과 오는 10일 첫 방송 예정인 '21세기 대군부인'은 일찌감치 모든 광고 시간대가 품절됐다. 수년째 방송 광고 시장 전체가 쪼그라들고 있는 상황에서 방영도 되기 전부터 광고가 모두 판매된 건 "아이유와 변우석에 대한 화제성과 작품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덕분"이라는 평가다.


한 방송 관계자는 "최근에는 드라마 광고 시장은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해도 광고 완판이 안되는 경우도 허다하다"며 "하지만 '21세기 대군부인'은 방영 전부터 제작비를 모두 환수했다는 말이 나올 정도"라고 귀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