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통화기금(IMF)은 중동 전쟁과 별개로 한국 재정 지표가 애초 예상보다 더 어두워질 것으로 분석한 바 있다. IMF는 지난해 10월 공개한 재정 점검 보고서에서 한국의 일반정부부채(D2)가 2030년이면 GDP의 64.3%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4월 보고서에서는 59.2%로 전망했다가 6개월 만에 5.1%p를 올린 것이다. D2는 D1에 중앙·지방 비영리공공기관 부채를 더해 산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