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사 한 명 안 보인다고 다짜고짜 전쟁 일으킨 장군도 있던게 지금의 지구임
약 200년 전 분기가 일어난 지구의 대한민국이 어떨 지 현 지구의 사람들은 알 수가 없음
위와 별개로 논란인 사안들 중 지금의 상식으로도 말이 안 되는 건 아닌 것도 여럿 있음
1. 숙부 섭정인 게 말이 되나? ( + 섭정이 왜 필요하나? )
우선, 섭정이 왜 필요한 지에 대해
입헌군주제라 하여도 국왕의 업무가 없는 것이 아님.
국빈 방문, 훈장 수여등 행사에 참여하고 외국으로 나갈 일도 잦을 건데, 이를 어린 아이한테 시킨다? 말이 안 됨
숙부 섭정은, 조선 시절 임금의 업무는 대부분 편전에서 이루어짐.
밖으로 나돌아 다닐 일이 없다는 거고, 덕분에 대비가 수렴첨정 하는 데 큰 문제가 없었음.
하지만 대군부인속 임금은 그렇지 않음.
외부 행사로 돌아다닐 일이 잦은 상황에서 대비가 돌아다니는 것도 유교적 성향이 남아있을 대한에서 오히려 이상해 보일 수 있음
(작 중 이안대군 복장 문제로 성균관 어른들 난리친거 보면 더더욱..)
또한 의회에서 이안이 섭정하기를 원하는 듯한 묘사도 있긴 한데, 이 부분은 좀 애매함
2. 세조를 수양대군이라 부르는 게 말이 되나?
동상 철거하고 낙서하는 나라, 디스랩까지 출시된 나라도 있는데 대군시절 명칭 부르는 거야 뭐 가볍지 않나?
글 마치기 앞서 드라마 내용으로 현 설정에 대하여 어떻게 풀고 설명할 지 모르는데, 왜 이렇게까지 불타는 건지 모르겠음
애쓴다
그럼다른 드라마 뇌체인지는 이해가니 미친년이 대군붕인드라마를 지한쳐먹는데 쓰고있아
왜 나한테 화내냐 대군부인한테 지랄하는거 이해 안 간다고 쓴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