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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영은 “보통 시켜 먹는데 친구랑 같이 살게 돼서 조금 해먹기는 한다”라고 수줍게 말했다.

박보영은 “고등학교 때 친구가 서울에서 직장을 구한다고 해서 같이 지내면서 집은 천천히 알아보라고 했다. 같이 지내는데 너무 좋다. 제일 친한 친구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