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코첼라 무대에서는 음정 보정 없이 실시간으로 음향이 송출돼 같은 그룹 멤버 대성, 태양과 실력 차이가 부각됐다. 대성은 솔로 무대에서 트로트 노래 '한도초과'와 '날 봐, 귀순'을 열창한 뒤로 긴장이 풀려 탄탄하면서도 편안한 보컬 실력을 선보였다. 태양은 오토튠이 탑재된 듯 정확한 음정으로 노래했고, 춤을 추면서도 CD를 삼킨 듯 안정적인 호흡을 자랑했다. 곡의 후렴 부분에서 화려한 고음역 애드리브로 감탄을 자아냈다.
과거의 향수에 젖은 팬들은 지드래곤의 라이브 실력과 상관없이 그를 옹호하고 있지만, 일반 대중 반응은 다르다.
"래퍼라고 해도 자기 파트인데 음을 낮춰 부르는 게 아쉽다", "과하거나 술에 취한 버전 같다. 예전의 지디(지드래곤)가 좋았는데"라는 아쉬움 섞인 반응이 주를 이룬다
지디 노래실력 누가기대한다고
맛갓지
왜자꾸 메인보컬 서브보컬 둘다 두고 랩퍼 지디한테 라이브를 요구하니 ㅋㅋ 이게 웃겨 ㅋㅋ
랩도 못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