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우리가
이렇게 쉽게 이별할 줄은 몰랐죠

그래도 우리는 헤어져 버렸죠
긴 시간 쌓아왔던 기억을 남긴 채
우린 어쩜 너무 어린 나이에 서로를 만나 기댔는지 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