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기억

살다보니 생각보다 기억하는게 중요하더라고

행복했던기억이나감정도 다 날아가는게 슬퍼.

시험칠떄 복숩안해도되고


일기를 써도 과거일기를쓰면 이게 내가 무슨의미로 쓴지 이해안될떄 많고

과거의 의식이나 있었떤일 놓친일 정신상태 하루하루 다다른데 기억도 안나고 비교가 안되고 통합도 안되니

나 자체를 이해하기 힘들고


자아가 이해하기 힘들지만

기억이 다 보존된다면 좀 더 이해할수있지않나


예를들면 내가 분명 지금이란 다른 의식과 감정과 정신세계를 가졌는데 그게 하나도 기억안나


지금의 나가 왜 이런식으로 쌓여왔는지.

과거의 영향을 받은건지.아님 나이들어 걍 변한건지

전혀 이해가 안가.


결국 뭘 모르는게 제일 고통스러운것같아.

예를들면 연인한테 차여도 차인 이유라도 잘 알면 덜 슬픈것처럼.

건강같은것도 미래에 병걸릴줄 알면 사람들이 먹고싶은음식을 자제 안하겠냐고.

나 이거 먹으면 미래에 100프로 당뇨.암걸림.이러는데도 먹고싶은걸 못참는 인간이 어딨겠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