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림수만 노렸다면


눈여 남주도 그렇게 설정 안 했지


시한부 아내랑 안전이별에 기뻐하는 남주


상당한 도박임 위험부담 맥스


여주가 시한부인 것도


그걸 박지은이 모를까?


그냥 패기로 밀어붙인거임 아마 윗선에선 설정 몇개 반대했을 수도


그런데도 본인이 하려는 얘기가 확실했음


사랑했던 연인이 결혼 후 사랑이 식었는데 부부는 어떻게 관계를 회복할 것인가


결국 온갖 소용돌이를 집어넣고 그걸 같이 극복하먄서 보여줌


메인 플롯이 뚜렷하고 


이걸 구상하면서 쓰니까 자연스럽게 반응이 따라온거지


대군 같은 쓰드야말로 노림수만 가득한거고


박지은드는 다름


그냥 작가가 하고 싶은 이야기 쭉 쓰니 반응이 따라온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