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완 PD가 제작한 <내일의 으뜸: 선재 업고 튀어>도 영상화로 흥행했다

김태완 그 작품이 영상화됐을 때 딱 세 번 즐거웠다. 첫 번째는 캐스팅 단계에서 내가 떠올린 이미지와 잘 맞는 배우가 캐스팅돼 기뻤고, 두 번째는 매체가 달라서 생기는 각색의 재미였다. 웹툰에서는 여주가 비장애인인 반면 드라마에서 장애를 지닌 인물로 설정됐는데, 충분히 개연성이 있더라. 세 번째는 매출. 그때는 작가 님과 만세를 불렀다(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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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들만 싸움 다른 사람들은 다 만세를 부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