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댓글창이 사라졌다"... 국내 온라인 커뮤니티 유저 5년 새 '반토막'
알고리즘 기반 SNS로 대이동… '고인물화'와 '혐오 정서'에 지친 이용자들 탈출
(서울=뉴스웨이브) 김현수 기자 = 한때 대한민국 인터넷 여론의 심장부였던 온라인 커뮤니티들이 존립 위기에 처했다. 지난 5년간 국내 주요 커뮤니티의 이용자 수가 절반 수준으로 급감하면서, 20여 년간 지속된 ‘게시판 기반 커뮤니티 시대’가 막을 내리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 '북적대던 게시판'은 옛말… 활동 지수 52% 급감
2일 데이터 분석 플랫폼 ‘모바일인덱스 2026’의 최신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상위 10개 커뮤니티(디시인사이드, 에펨코리아, 루리웹, 더쿠 등)의 일간 활성 사용자 수(DAU) 합산치는 2021년 5월 대
[기획] "댓글창이 사라졌다"... 국내 온라인 커뮤니티 유저 5년 새 '반토막' 알고리즘 기반 SNS로 대이동… '고인물화'와 '혐오 정서'에 지친 이용자들 탈출 (서울=뉴스웨이브) 김현수 기자 = 한때 대한민국 인터넷 여론의 심장부였던 온라인 커뮤니티들이 존립 위기에 처했다. 지난 5년간 국내 주요 커뮤니티의 이용자 수가 절반 수준으로 급감하면서, 20여 년간 지속된 ‘게시판 기반 커뮤니티 시대’가 막을 내리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 '북적대던 게시판'은 옛말… 활동 지수 52% 급감 2일 데이터 분석 플랫폼 ‘모바일인덱스 2026’의 최신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상위 10개 커뮤니티(디시인사이드, 에펨코리아, 루리웹, 더쿠 등)의 일간 활성 사용자 수(DAU) 합산치는 2021년 5월 대
정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