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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50년쯤 미래 같았는데


진심 바퀴벌레같이 생긴 외계 괴물들을 잔뜩 실은 우주선이 지구에 내려서 모든 인류하고 전쟁을 벌임.


그런데다 병같은게 퍼져서 어른들이 다죽고 남은 사람들도 수명이 40년밖에 안됨. 


모든 인간이 뭔 바이러스에 다 감염돼서 잠복기가 40년이라서 40살 되면 뒤짐.


그러니까 괴물들이랑 싸울 수 있는 어른이 별로 없는거임.


전쟁 때문인지 하늘은 불구덩이가 이글거려서 항상 주변이 다 빨감. 완전 지옥도임.





그래서 이제 학교에서 공부를 안가르치고 군사 훈련을 가르침.


졸업하면 간츠에 나오는 거 같은 강화복 입고(팔이 4개 달렸는데 어께에 달린 팔 두개는 커다란 태도같은거 들었고 뇌파로 조종) 괴물들이랑 싸우러 가야됨.


또 존나 이쁘게 생긴(머리는 하얀데 에바의 아스카같이 생겼음) 졸업반 여자애가 학교에서 제일 잘싸움.







근데 훈련과정이 너무 개좆같아서 탈영해가지고 도망가다가 교관 개새끼한테 딱 걸렸는데


이새끼가 나 탈영할려고 한거 숨겨주는 대신에 지옥훈련시켜서


내가 또래 애들중에서 싸움 제일 잘하는 새끼로 성장함. 그리고 몇달뒤에 괴물들이 학교 습격해와서 


평소에 친하게 지내던 친구들 거진 다죽고 교관도 죽고


평소 꼴리던 히로인 누나가 막 여기저기 찔려서 죽었는지 살앗는지도 모르겠는데


내가 구하러 가겟다고 지랄발광하다가 엄마가 불러서 깸





시발 ㅠㅜㅠㅜㅠㅜ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