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 전: 아 커리큘럼 보니까 지금까지 배웠던거랑 사놓은 책들이랑 내용 좀 많이 겹치는데;

괜히 돈 날리는거 아닌가;


구매 후: 와 그것들 다 조금씩이라도 배워놓길 개잘했네 개꿀


ㅡㅡㅡㅡ


이유:

허성무 강의 솔직히 개꿀임

설명이 존나 쉬움.


문제는, 그 설명해주는 대상(=인체, 눈동자, 토르소 등)은

여전히 우리같은 초보자들에겐 너무나도 어렵고 두려운 것들임.


지금까지 한번도 인체를 배워보지않은(독학이든 학원이든)사람이 이 강의를 듣는다면

강사가 아무리 쉽게 설명해줘도 그거 체득하고 익숙해지는 데에는 시간이 걸린다.


자연스럽게 강의 수강하는 속도가 느려지거나

이해를 덜 마친 상태로 강의를 지속하게 되는데

이러면 진짜 강의 듣는게 재미없어짐.


지금까지 조금이라도 인체를 공부해본 사람이라면

정말 얻어갈게 많은 강의임.

물론 재미도 있을거고 ㅋㅋ

가려운 부분 슉슉 긁어주니까 얼마나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