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정도 잡혀있는 사람한테도 괜찮을까?
기초는 아니고 회사외주,강사 경력이 있긴한 상태인데 현재 드로잉이 부족하다 느껴서 캐주얼체지만 좀 더 깊이있는 기본기를 배우고 싶음
근데 후기를 보면 초보자가 들었을때도 이해하기 좋고, 중급자이상은 헷갈렸던 부분을 짚어주는 느낌이라 좋았다는 글이 많았던거 같거든
들어있는 지식이 많은건 아니지만 김락희님 책을 정독하긴 했었는데
책공부의 경우엔 이론부분 대부분 공부해가며 따라 그려서 구조에 대한 원리보단 근육의 생김새를 부위별로 꾸역꾸역 머릿속에 우겨넣우 상태긴 하고 석가는 안해봤는데 아니면 석가님을 듣는게 유용하려나?
사실 석가나 김락희나 허성무나 큰 차이점을 못느끼는것도 있어서 이것도 누가 구분해주면 고마울듯
_ 이미 근육의 생김새를 부위별로 지식이 들어가 있는 상태면 굳이 허성무 강의 안들어도 됨. _ 나도 지금 허성무강의 1.5배 혹은 2배로 보는데. _ 말이 느려서가 아니라 어느정도 이미 알고 있는 지식이기 때문에 정말 필요한 부분이 나오면 1배속으로 해서 보는 정도임. 내용 자체는 일반적으로 책에서 볼 수 있는 내용들이거나 다른 영상에도 있지만 그걸 말로 잘 풀어낸다의 느낌임. _ 근데 워낙 말로 잘 풀어내다 보니까 이미 아는 내용에서도 조금이라도 더 지식을 얻을 수 있을까 하는 마음에 구입했고 효과도 보고 있음. - 비유를 하자면 어떤 원통에 자갈, 돌, 작은돌 이런게 들어있다면 거기에 모래를 부어서 비어있는 부분을 채운다는 느낌. 알고 있는거 한 번 더 공부한다 생각으로.
모래를 채운다는 비유에 혹하네..알려줘서 고맙다
인체해부학적인거 말고 나머지부분도 내용 참신한거 많아? 해부학이 거의 메인이다 그러면 안사고싶다 - dc App
_ 인체 부분 이외에 있는건 별로 없음. _ 옷주름의 원리. 캐릭터 연출. 정도인데 캐릭터 연출도 어떻게 하면 캐릭터가 역동적이게 되는지. 주변 물품을 어떻게 사용해야 캐릭터에게 집중이 되는지. 시선의 흐름 같은거 정도임. _ 위에서도 말했듯이 조금만 자료 깊게 파다보면 나오는 내용들임. (영상, 책, 그림 등등) - 대충 어느정도 지식이 있고, 자료를 찾는데 그렇게 어려움을 못 느낀다 싶으면 안사는게 낫긴 할 듯
김락희 공부 다했으면 너무 이지해서 아쉬울수있음 대신 강사 강의력을 공부할수있을듯 이렇게설명하면 사람들이 잘 이해하구나 그정도 만 필요하면 구매하셔도 될듯
알려줘서 감사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