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그림 잘그릴수 있다'는거를 약 10년동안이나 도전했는데 못해먹겠음. 드로잉도 제대로 안되어 불완전해서 채색은 아직도 하늘의 별따기임. 독학이든 학원강의든 들을때만 알고 들은 뒤로는 지쳐서 망각해버리는것도 많음... 특히 공간지각이나 디자인같은것좀 자연스럽게 잘하고싶다...
씹덕은 그림 잘그리는 사람이 많은데 왜 나는 항상 예외일까 씨발씨발 그냥 미련한 내 자신을 버리고 하고싶은거에 선천적으로 타고난 새 인생 살기 위해 코로나걸려서 ㅈr살할까도 생각하고 있고
그림올려줘 - dc App
과학을 좋아하면 그림 잘 그려짐. 많이 그리면 그릴 수록 느는 건 맞지만. 그냥 많이 그린다고 실력 느는 건 아님. 하나를 그리더라도 정확하게 내가 뭘 공부하는지 확실하게 목표 잡으면, 정말 알고 싶으면, 자료를 안찾아볼 수 없고 찾은 자료에서도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있으면 그 이해 안되는 부분의 자료를 또 찾게 되어 있음. 니 그림실력이 어떤지도 모르고 몇 살인지도 모르겠지만, 엉뚱한 생각 그만하고 그 10년 동안 너가 정말 어느정도로 노력을 했는지 되돌아봐라. 아쉬운 소리 들어가면서 피드백 받고 수정하고 성장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
나 과학 개좋아하는데 왜 못그림 ㅡㅡ
ㅋㅋㅋㅋ 어..어떤 분야의 과학인지에 따라 다르지 않을까?..
그냥 그리면 느는줄 알았는데 정확히 아는게 중요하더라 이까지 알아야해? 수준으로 한 번 해두면 이게 왜 어려웠는지 까먹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