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출판만화가 나오던 시절엔 드래곤볼
게임시장이 커지기 시작할무렵엔 김형태, 정준호
디지털페일팅이 유행하고선 석가, 김범
서브컬쳐 십덕풍 유행할땐 안미
요샌 모군이 유명한가?
일정주기로 그바닥에 스타일을 유행시키는 몇몇 케이스가 등장하는데 이게 업계 최상위권 재능러티어가 아닌가 싶음
그냥 잘그리고 스킬좋은 프로들은 많지만,자기 스타일을 유행시킨다는건 그런 프로라도 하고싶다 한들 되는게 아니니
그것도 시대랑 유행하는 시장도 타이밍맞게 타고 나야 하니
진짜 미친 운빨까지 있어야 가능한 경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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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행시켯다기 보단 그냥 편승한거같은데 그게 좋으니까
모군은 윗세대랑 비교하면 스타일을 개나소나 다 따라한다 이런 급은 아닌거 같음. 솔직 여기서 언급하기 전까지 몰랐거든..
모군은 그냥 괜찮은 일러스트레이터 중 하나라고 봐야지 뭘 주도한적은 한번도 없음
지금으 원신이랑 닌텐도색감 인디캐릭터디자인같은게 유행중
이게 맞음 지금은 닌텐도가 선두로 레트로 뉴트로 유행시키는중이지
모군을 위에 적은 작가랑 비슷한 급으로 보기에는 엄청무리있다고 봄;;특히 석가 김범은 사실상 한 세대에 수많은 짭들을 생성시킨 센세이션 이었는데ㅋㅋ
모군 이전에 이미 일본 일러스트쪽도 서양화 디자인 전공한 작가들이 서양화 혼합시킨 스타일 유행시키고 있었고 서양 회화체+짱개 레이 필두로 존잘 그림체 들어와서 지금 트렌드 생긴거지 딱히 모군이 유행시킨건 아님 예전부터 유화 회화체에 씹덕체 합친그림 계속 보였는데 모군은 100일 챌린지인가 그걸로 많이 유명해졌으니
근데 내 취향엔 저 중에서도 토리야마 아키라정도 빼고 모군 그림이 제일 좋음
모군 보다는 그랑블루 판타지 쪽이 영향력 클듯
뭐가 유행할까 고민하는 사람보다 우직하게 자신이 좋아하는걸 그렸을때 시대가 그 사람에게 맞아떨어지면 그게 유행이 되는것 같아요 - dc App
맞말추